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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자원개발 부문 질적 향상 [미래에셋]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9 08:52

수정 2012.01.19 08:52

미래에셋증권은 19일 LG상사에 대해 자원개발 부문이 질적으로 향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권해순 연구원은 "2012년 LG상사의 자원개발 이익은 석탄 광구들의 생산량 확대(중국 완투고, 인도네시아 MPP 유연탄광), 추가 지분 확보(호주 엔샴 광구), 신규 광구개발(칠레 Fell 석유 광구) 이익 반영으로 연간 260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LG상사의 생산량 증가와 신규 개발 이익에 의한 2012년 자원개발 이익 성장이 가격 상승에 의한 2011년 이익 성장 대비 질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평가한다"며 "2012년에도 GS리테일 매각으로 3천억원의 자원개발 투자금을 확보하면서 적극적인 자원개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연구원은 "LG상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무역 부문의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2012년 실질 성장률이 2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2년 순이익을 소폭(+5%) 상향조정하고 GS리테일의 시장가치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