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성중공업, 수익성 올해 상반기 저점찍고 회복 [솔로몬투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9 08:55

수정 2012.01.19 08:55

솔로몬투자증권은 1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지금도 살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만2250원을 제시했다.


전용범 연구원은 "해양 약 50억달러, 드릴쉽, LNG선, 컨테이너선 약 70억달러로 120억달러 신규 수주가 무난할 듯 하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개별 기준으로 매출액 3조4000억원에 영업이익률은 3분기 수준인 6.4% 수준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1분기에는 이익률이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5기와 1척 인도 예정인 드릴쉽과 LNG선이 내년에는 각각 10기로 늘어날 예정이어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매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연구원은 "따라서, 건조선종 비중이 올해 상반기에는 2010년 수주한 컨테이너선과 탱커선이 높겠으나, 하반기에는 LNG선과 해양부문으로 옮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 이에 따라 수익성은 올해 상반기를 저점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먈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