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광유리에 따르면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에 이은 두 번째 소비자브랜드로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웃도어 브랜드 '아우트로(outtro)'를 선보였다. '아우트로(outtro)'는 야외활동을 뜻하는 '아웃도어(Outdoor)'와 도심생활 '메트로(Metro)'의 합성어로, 아웃도어의 전문성과 기능성에 도심의 디지털 라이프를 결합, 더욱 편리하고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다. 삼광유리의 새 브랜드 '아우트로'의 첫 런칭제품인 보온병은 경쟁사와 비교해 탁월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구성과 옵션으로 제품의 효용성을 극대화해 홈쇼핑 판매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2만세트 전량을 판매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편리성과 디자인 감각을 동시에. 다양한 용량으로 실용성까지
아우트로 보온병은 350mL의 컴팩한 사이즈부터 죽이나 국물 있는 음식을 휴대할 수 있는 1000mL, 1500mL의 입구가 넓고 큰 대용량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필요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겉병과 속병 사이의 이중 진공 및 특수 동(銅) 도금 처리로 보온, 보냉력이 뛰어나며 원터치 형 속마개로 간편하게 분리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여기에 휴대 시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이중마개를 탑재했다.
나무와 새를 형상화한 에코디자인과 다양한 빈티지 파스텔 컬러가 특징이며, 제품 바디는 웨이브 굴곡을 줘 안정적이고 미끄러짐 없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한 350mL와 500mL에는 필요시 보냉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보냉용 캡이 별도 구성되어 야외활동시 스포츠 물병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1000mL와 1500mL의 대용량에는 죽 등을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내부뚜껑이 추가돼 용량에 따른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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