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건강·실용성 추구하는 도심형 아웃도어 브랜드 ‘아우트로(Outtro)’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3 08:00

수정 2012.01.19 09:44

삼광유리의 도심형 아웃도어 브랜드 아우트로(Outtro)의 의미는 'Outdoor + Metro'의 합성어로 '도심 속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연상적으로 표현하며 청감에서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느낌을 반영했다. 'O'를 시작과 끝에 반복하고 중간부분 'T'가 반복돼 시각적 대칭적인 특징을 보여주며, 특히 'O'가 좌우 바깥쪽으로 뻗어나가 바람을 가르는 듯한 날개의 형상을 표현했다.

23일 삼광유리에 따르면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에 이은 두 번째 소비자브랜드로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웃도어 브랜드 '아우트로(outtro)'를 선보였다. '아우트로(outtro)'는 야외활동을 뜻하는 '아웃도어(Outdoor)'와 도심생활 '메트로(Metro)'의 합성어로, 아웃도어의 전문성과 기능성에 도심의 디지털 라이프를 결합, 더욱 편리하고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다. 삼광유리의 새 브랜드 '아우트로'의 첫 런칭제품인 보온병은 경쟁사와 비교해 탁월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구성과 옵션으로 제품의 효용성을 극대화해 홈쇼핑 판매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2만세트 전량을 판매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앞으로 보온병은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과 기능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보냉병, 스포츠 관련 용기,캠핑 관련 용기 등 아웃도어 용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리성과 디자인 감각을 동시에. 다양한 용량으로 실용성까지

아우트로 보온병은 350mL의 컴팩한 사이즈부터 죽이나 국물 있는 음식을 휴대할 수 있는 1000mL, 1500mL의 입구가 넓고 큰 대용량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필요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겉병과 속병 사이의 이중 진공 및 특수 동(銅) 도금 처리로 보온, 보냉력이 뛰어나며 원터치 형 속마개로 간편하게 분리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여기에 휴대 시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이중마개를 탑재했다.

나무와 새를 형상화한 에코디자인과 다양한 빈티지 파스텔 컬러가 특징이며, 제품 바디는 웨이브 굴곡을 줘 안정적이고 미끄러짐 없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한 350mL와 500mL에는 필요시 보냉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보냉용 캡이 별도 구성되어 야외활동시 스포츠 물병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1000mL와 1500mL의 대용량에는 죽 등을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내부뚜껑이 추가돼 용량에 따른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