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매출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KT&G는 19일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21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540억원으로 8.1%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367억원으로 16.9% 줄었다. 이처럼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는 전일보다 1.89% 내린 7만2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담배가격 인상이 관건이라고 말한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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