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주택금융공사, 2012년도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9 11:22

수정 2012.01.19 11:22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올해 유동화증권(MBS·MBB)의 발행 업무를 수행할 주관기관단에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총 15개사를 공개 입찰방식을 통해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기관단은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대우증권, 동양증권, 한국투자증권, HMC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 한화증권, 동부증권, KTB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이며, 발행 시 마다 이 중 2~3개 기관을 주관사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동화증권 발행과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단에는 법무법인 서정,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지평지성,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영진 등 5개 법무법인을, 자산실사기관단에는 안진 회계법인, 예일 회계법인, 대주 회계법인, 삼정 회계법인, 삼일 회계법인 등 5개 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이밖에 유동화증권의 신용평가 업무는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기관단에 순환제로 맡기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난 해 10조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한 공사는 올 해에도 발행관계기관과 함께 주택담보대출의 유동화를 적극 추진, 장기채권시장과 주택금융시장의 안정적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