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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논' 줄고 '밭'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9 12:15

수정 2012.01.19 12:15

지난해 논 면적은 줄었지만 밭 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통게청이 발표한 '2011년 경지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논 면적은 96만㏊으로 전년 대비 2.4%(2만4000㏊) 줄었다.

논 면적은 지난 1988년 이후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반면 밭 면적은 73만8000㏊로 전년보다 7000㏊(1.0%) 늘었다. 논벼보다 수익성 높은 밭작물 재배를 위해 논을 밭으로 전환시킨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따라 전체 경지면적은 169만8000㏊로 2010년보다 1만7000㏊(1.0%) 축소됐다.

mirror@fnnews.com | 김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