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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텡, 부상으로 전력 이탈 'AC밀란 리그 2연패 빨간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9 19:51

수정 2012.01.19 19:51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팀 AC밀란의 주전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부상으로 리그 2연패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AC밀란은 19일(한국시각) “보아텡이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회복기간은 4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보아텡은 지난 16일 인터밀란과의 경기 후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검사 결과 허벅지 뒷근육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아텡의 부상은 AC밀란에게는 비상사태다.

현재 AC밀란은 리그에서 승점 37점으로 선두 유벤투스(승점38)와 승점 1점차로 추격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에서 팀의 핵심 전력인 보아텡의 공백으로 전력에 차질이 생긴 것.

올 시즌 보아탱은 16경기에 출전해 6골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AC밀란은 리그 상위팀인 라치오, 나폴리, 우디네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보아텡의 공백으로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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