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샤넬, 가격 10% 올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9 21:27

수정 2012.01.19 21:27

프랑스 명품브랜드 샤넬은 주요 제품의 가격을 다음달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샤넬 관계자에 따르면 본사에서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해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가격인상이 단행됐고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인상되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일부 가방과 액세서리 품목의 가격만 조정됨으로 평균 인상률을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률이 10% 내외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달 가격 인상되는 제품에는 클래식 캐비어와 2.55빈티지 등 샤넬의 주력 제품이 포함됐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