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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병현 '플래쉬가 너무 눈부셔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0 06:49

수정 2012.01.20 06:49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넥센 히어로즈 김병현 선수의 환영식이 열렸다.


김병현은 지난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한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 콜로라도 로키스, 플로리다 말린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치며 9시즌 동안 394경기 54승 60패 86세이브 방어율 4.42을 기록했다.

특히 2001년 애리조나에서 활약할 당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에 섰고, 2004년 보스턴에서 두 번째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올라 동양인 최초로 양대 리그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김병현은 지난해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팀을 옮겨 활동했다.


한편 김병현은 26일까지 개인일정을 가질 계획이며 27일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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