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연구원은 현대중공업 탐방 코멘트를 통해 "현재 PBR 0.9X (12개월 forward)로써 조선 3사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이며, 과거 수주취소와 인도지연이 잇따라 일어났던 2008년, 2009년 (각각 1.7X, 1.1X) 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향후 조만간 추가적인 호주 Ichthys의 FPSO와 육상LNG플랜트 수주 가능성,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현대오일뱅크의 IPO를 통한 현금유입을 고려할 때 현재의 주가수준은 지나친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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