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관은 해양경찰청 초계기를 탑승해 서·남해의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중국어선들의 조업현황을 직접 시찰할 예정이다.
이후 중국어선 지도·단속 업무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어업지도선과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중국어선 지도·단속현황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승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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