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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8년차 시골 며느리의 좌충우돌 체험기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나는 이태리의 시골며느리/김미화/휴먼 & 북스= 해외여행 인솔자였던 저자는 이태리 버스기사와 만난 지 나흘만에 사랑에 빠졌다. 거기서부터 시작된 낭만적 연애는 한국과 이태리 두번의 결혼식으로 이어진다. 지금은 이태리 로마 근교 라티나에서 8년째 시골며느리로 사는 중. 유쾌하고 솔직 담백한 이태리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모였다 하면 수다부터 떠는 이태리인들의 모습,불친절한 관공서와 병원 시스템,늘상 지연되는 기차,화덕에서 구워나오는 이태리 피자의 맛과 에스프레소 향기,이태리 남성들의 여성편력 등이 한상 푸짐하게 차려 나온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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