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한다고 넣긴 했는데.."
라면 조리에 넣는 물의 양을 조절 못해 너무 싱겁거나 짜게 끓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길만한 '라면물 컵'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라면을 끓일 때 넣는 물의 양을 정확히 알려주는 '라면물 컵' 사진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개된 라면물 컵에는 라면별로 넣어야 하는 물의 양이 빨간 눈금으로 표기돼 있다. 예컨대 ▲550ml(신라면, 안성탕면, 너구리) ▲500ml(쌀국수 짬뽕, 후루룩국수) 등이다.
표기된 라면 물의 기준은 라면 봉지 뒷면에 표기된 정확한 조리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라면을 끓일 때 눈짐작으로 대충 넣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던 누리꾼들은 '라면물 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런 컵이 있는 줄 몰랐다."면서 "물의 양을 조절하기 힘들었는데 하나쯤 갖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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