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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6월 전에는 첼시 떠나지 않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1 15:45

수정 2012.01.21 15:45

디디에 드록바(34, 첼시)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첼시를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드로그바가 이번 시즌까지 첼시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하며 최근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국의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다는 소문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올 시즌이 끝나면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드로그바는 첼시에 2년 재계약을 요구했지만 첼시는 드로그바의 나이를 문제로 1년 연장을 제시하며 좀처럼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그러던 가운데 지난 20일 중국의 각종 외신들은 “상하이 선화와 드로그바가 계약기간 3년에 주급 27만 파운드(약 4억7천5백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선화는 지난해 드로그바의 팀 동료였던 니콜라스 아넬카를 영입하며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구단으로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쟝 티가나 감독까지 영입하며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드로그바가 올 시즌까지 첼시에 머무르겠다고 공언한 만큼 아직 드로그바의 영입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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