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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朴’의 맞대결로 관심이 쏠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에서 박지성과 박주영이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려 맞대결 가능성을 높였다.
23일 새벽(한국시각)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서 박지성과 박주영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맨유는 루니와 웰벡을 투톱으로 발렌시아, 나니, 긱스, 캐릭이 중원을 책임지고, 에브라, 필 존스, 스몰링, 에반스가 수비라인에 선발출전한다. 골키퍼는 린더가르드가 나선다.
반면 아스날은 판 페르시를 중심으로 옥스레이드-챔버레인, 월콧이 공격진에, 송, 램지, 로시츠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한편 박주영도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려 두 선수의 맞대결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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