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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업경기 전망..한국, OECD 하위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4 09:21

수정 2012.01.24 09:21

 올 하반기 우리나라 기업경기 전망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경기 전망은 독일에 이어 두번째로 좋았다. 24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OECD 기업신뢰지수(BCI)는 한국이 96.2로 조사 대상인 OECD 23개국 가운데 네 번째로 낮았다.

 BCI는 6개월 뒤 기업경기를 전망한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호전을, 100 미만이면 경기하강을 의미한다.


 12월 BCI가 가장 낮은 나라는 터키(93.1)였다.

그리스(95.4), 포르투갈(95.5) 등도 한국보다 낮았다.
BCI가 가장 높은 국가는 독일(102.2)이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