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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새내기주 동아팜텍 '고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5 09:22

수정 2012.01.25 09:22

2012년 첫 새내기주인 동아팜텍이 고전하고 있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동아팜텍은 9시20분 현재 6.89% 하락한 2만7700원에 거래중이다. 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한 것에 이어 2거래일만에 20%가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상장 첫날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의 차익매물을 쏟아내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개장과 함게 3.19% 하락출발했던 동아팜텍은 한때 8.40%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저가매수 물량이 유입되며 낙폭을 소폭 줄이는 상황이다.



공모가(2만4000원) 보다 16% 이상 상승해 있어 공모주 투자자들은 여전히 이익을 보고 있지만 장외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했던 투자자들은 손실이 커지고 있다.
동아팜텍은 상장 직전 장외시장에서 한때 공모가 보다 67% 높은 4만2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