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SKS HK는 홍콩에서 유가증권 거래와 기업들의 자금조달 및 인수합병(M&A) 등에 관한 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SK증권은 지난해 2월 금융지주회사인 SK증권 인베스트먼트 아시아를 홍콩에 설립하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영위를 위한 전략을 구상해왔다.
이를 위해 그동안 금융투자상품 전문가 중심의 인력을 영입했으며, 지난해 8월 자산운용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프린스 캐피탈 매니지먼트(PCM)를 인수한 바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증권업 라이선스를 취득으로 홍콩에서의 사업전략을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완성하게 됐다"며 "SKS HK는 PCM이 운용하는 대안투자펀드에서 부가적으로 발생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산운용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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