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여동생-가족 언급 눈길 “집에선 화목, 밖에선 모르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5 14:41

수정 2012.01.25 14:41

이승기 여동생 언급 화제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이승기가 처음으로 여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이승기가 여동생과 가족들에 대해 가볍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심장’은 커플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엠블랙 미르, 고은아 남매가 출연해 에피소들를 전했다.

이에 붐은 MC 이승기에게 “승기 씨도 여동생이 있는데, 오빠로서 잘해주느냐”고 질문했고 이승기는 “저희 집안은 밖에 나가면 서로 다 모르는 척 한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가족들이 TV에 노출되는 것을 조심스러워한다는 것을 내비치며 “특히 여동생은 내가 오빠인지 모르는 분들이 훨씬 많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동생이 내가 오빠라는 사실을 거의 공개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승기는 “하지만 가족끼리 사이는 정말 좋다”며 “화목한 가정이다. 집에서는 정말 다정하고 서로 살갑게 포옹도 자주하는 편인데 밖에만 나가면 모르는 사이가 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설특집 ‘강심장’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보라가 데뷔 전 퀸카였던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hh@starnnews.com안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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