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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구경북본부,영양군에 국민임대 200가구 공급
【 대구=김장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엄철용)는 경북 영양군에 국민임대주택 200가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가구 수는 주거전용면적 36㎡ 150가구, 46㎡ 50가구로, 우선공급 166가구와 일반공급 34가구로 나눠 공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가구주로,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한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
또 가구당 월평균 소득 280만5360원 이하(단 4인가구는 311만2900원 이하, 5인 이상 가구는 329만6830원 이하)여야 하며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7만원(현재가치 기준)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200만3830원 이하(단 4인가구는 222만3500원 이하, 5인 이상 가구는 235만4880원 이하)인 가구에 먼저 공급된다.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는 주거전용면적 36㎡형이 750만원에 월 6만5000원, 46㎡형이 1250만원에 월 10만원으로 주변 시중 전세가격보다 저렴하며 입주는 2013년 9월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에서 접수한다.
조정근 임대공급운영부장은 "영양동부 국민임대주택은 영양군 내 최초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으로 영양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영양군 내 신규 아파트 건설이 없어 쾌적하고 좋은 생활여건을 갖춘 이번 국민임대주택이 더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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