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내복 품은 양명’ 변신..9겹 내복 무장 열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5 16:08

수정 2012.01.25 16:08


‘해품달’ 정일우가 강추위 야외촬영에서 9겹 내복 무장을 하고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의 양명 정일우가 촬영장에서 ‘내복 품은 양명’으로 빙의됐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문경, 용인, 이천, 양주 등지에서 촬영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일우는 야외 촬영시 체감온도 영하 16도에 달하는 추운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도포 안에 상의 5겹, 하의 4겹 등 총 9겹에 달하는 내복을 껴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여기에 귀마개, 털부츠, 장갑, 핫팩 등의 아이템도 필수 준비물.

정일우는 “평소 추위를 심하게 타는 체질은 아니지만 밤이나 새벽 야외 촬영 때는 껴입는다고 껴입어도 많이 춥다. 혹시라도 입이 얼어 대사가 꼬일까, 추위에 몸짓이 둔해지지는 않을까 고민하며 가능한 한 촬영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의상이 한복인지라 여러겹 입을 수 있어 다행이다. 날씨 때문에 배우들뿐 아니라 스텝분들도 고생이 정말 많으신데 어서 추위가 한풀 꺾였으면 좋겠다”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정일우, 김수현, 한가인의 러브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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