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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휴 이후 주목하는 지표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6 07:13

수정 2012.01.26 07:13

현대증권 김경환 애널리스트는 26일 "1분기 중국 선행지표의 개선 및 정책완화 속도는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압도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2월 중국정부의 부양성 정책(지준율 인하, 소비부양책)에 맞춰 단기대응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제조업PMI지수는 잘해야 중립선인 50을 지키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선행지수는 완만한 반등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대출 및 유동성지표는 중립수준을 전망했다.


그는 "인민은행은 4분기 경제지표가 양호했다는 판단하에 연휴직전 지급준비율 인하보다는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유동성 방출을 선택한 모습이다"면서"그러나, 2월중에는 정부투자를 위한 유동성 공급과 외환유출로 인한 본원통화 감소를 완충하기 위해 지급준비율 인하 카드는 필수라고 판단된다'면서 단기 대응을 권고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