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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카도쿠라, 라쿠텐 입단 테스트 예정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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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뛰었던 카도쿠라 켄(39)이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입단을 앞두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26일 “라쿠텐이 일본의 주니치, 요코하마 등에서 활약하고 지난 시즌까지 한국에서 활약한 카도쿠라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6년 주니치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카도쿠라는 2008년까지 긴데쓰, 요코하마, 요미우리를 거치며 일본에서 13시즌 동안 76승 82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했다.

또한 2009년 SK와 계약하며 한국 무대를 밟은 카도쿠라는 2년 동안 SK에 머물며 22승 11패를 기록했고, 2011년 삼성에서 방출되기까지 5승 6패를 기록하며 세 시즌 동안 27승 17패 평균자책점 4.03의 성적을 냈다.

한편 '데일리 스포츠'는 카도쿠라가 가까운 시일 내에 입단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내달 1일 스프링캠프로 출발하기 전 입단 테스트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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