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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2분기 브라질 수출재개 예상"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메디톡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5억원, 영업이익 38억원 (영업이익률 51%)을 달성해 사상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4분기 대비 매출은 33.0% (56억원), 영업이익은 33.5% (29억원) 증가한 수치다.

회사측은 "국내 치료제 부문에서의 직판 매출과 국내피부미용 시장의 견조한 매출성장, 꾸준한 아시아태평양 및 남미국가로의 수출증가가 실적 호전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또 "국내치료제시장과 피부미용시장의 동반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치료제 부문은 직판을 하고 있어 수익률이 높다"며 "올해 2분기부터 브라질 수출재개 등 아시아태평양국가 및 남미국가로의 지속적인 수출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메디톡스는 호주에서 임상 2상 시험 중인 차세대 메디톡신이 올해 상반기 유럽에 기반한 제약회사와 파트너링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메디톡스는 1시22분 현재 전일보다 3.33% 오른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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