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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2012 PGA머천다이즈쇼서 우수성 알려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2012 PGA 머천다이즈쇼에 참가한 볼빅 부스.
2012 PGA 머천다이즈쇼에 참가한 볼빅 부스.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2012 PGA 머천다이즈쇼'에 참가했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국제 골프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전 세계에서 17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쇼에는 전세계에서 약 8만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골프박람회에 이어 지속적으로 국제 골프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볼빅은 중국시장에서의 뜨거운 반응과 이번 전시회를 발판으로 미국 시장에도 프리미엄 컬러볼 열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문경안 회장은 "골프의 본고장인 미주, 유럽에도 대한민국 골프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주겠다" 며 "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볼빅 소속 선수들도 올 시즌 성적으로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 기간 볼빅은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를 추가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볼빅은 2011년 약 2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매출 목표는 400억원이다.

[email protected]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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