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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닥터지바고' 프레스콜이 열렸다.
2011년 2월 호주에서 89.7%의 유료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던 뮤지컬 '닥터지바고'가 2012년 1월 한국에서 초연된다.
‘닥터 지바고’는 1958년 노벨문학상으로 선정됐던 보리스 파스 테르나크의 동명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로 러시아 10월 혁명 전쟁 속 한 남자의 사랑과 열정을 담은 로맨스 대 서사극이다.
주인공 유리지바고 역에는 배우 조승우와 홍광호가 캐스팅 되어 자신의 곁을 지키는 부인 토냐와 열정적으로 사랑하고픈 라라 사이에서의 갈등으로 괴로워하지만 한편으로는 혼돈의 역사 속에서 용감히 시대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닥터지바고'는 오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slee@starnnews.com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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