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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등록금 책정 논의 과정 인터넷 생중계
경희대가 등록금 책정 협의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경희대 학생들에게 등록금 관련 회의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26일 경희대에 따르면 제 3차 등록금 책정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등책위')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회기동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등책위에는 박상호 부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측 4명과 김정만 서울부총장을 비롯, 학교측 관계자 4명이 참석, 2012학년도 경희대 등록금 책정 관련 논의를 펼쳤다. 양측은 입장차를 조율하면서 합의점을 찾기 위한 토론을 거듭했다.
등책위는 등록금심의위원회오는 별도 기구로, 등록금에 대한 경희대 학생들의 의견 수렴과 조정을 위해 경희대에서 자율적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13일과 17일에 1,2차 회의를 마쳤다. 4차 회의는 내주에 열릴 예정이며, 등책위에서 논의된 내용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금으로 책정된다.
[email protected] |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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