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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페이스 내주 오픈 모바일플랫폼 '잔디' 공개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모바일페이스는 다음주 오픈 예정인 개인화서비스 기반의 모바일플랫폼 '잔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의 사진과 동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잔디' 서비스는 모바일의 방대한 컨텐츠를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메뉴별 편집할 수 있는 컨텐츠 플랫폼으로, 자체 컨텐츠인 앱랭킹, 게임센타, 오늘의 퀴즈, 여행, 도서, 영화, 만화, 동영상 등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포털 등의 특정 컨텐츠를 불러와 잔디 메뉴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개인화 서비스다.

개인화 설정으로 외부 모바일웹을 바로 메뉴로 전환 시킬 수 있고 스킨 변경, 메뉴 순서 변경, 컨텐츠 순서 변경, 메인 페이지 변경, 포털검색엔진 선택 등 천만가지 이상 개인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페이스 장기태 대표는 "지난 인터넷 10년을 포털이 주도했다면, 앞으로의 모바일 10년은 플랫폼 서비스 회사가 주도할 것이다"며 "카카오톡이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은 것 이런 사실을 증명하며, 잔디 서비스는 개인화 기반 모바일 컨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모바일페이스는 300만 다운로드의 가족 나들이 대표 애플리케이션인 어디갈까, 이색카페, 시사퀴즈방 등 20 여개를 개발 운영하고 있고,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의 앱어워드 수상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전문적인 모바일 벤처 기업이다.

[email protected] 임광복 기자

모바일페이스 모바일플랫폼 '잔디'
모바일페이스 모바일플랫폼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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