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상장은 장외기업이 기존 상장기업과 합병해 심사와 공모주청약 등 적법절차를 밟지 않고 곧바로 상장되는 것을 말한다.
2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FSA는 자격미달 기업이 백도어리스팅을 통해 런던증권거래소(LSE) 대표지수인 FTSE 100 지수 등에 편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자격미달 기업이 FTSE 100 지수에 편입돼 투자자들을 오도할 수 있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nol317@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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