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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대한축구협회가 신임 사무총장에 김주성 현 국제국장을 임명됐다.
27일 대한축구협회는 “김주성 국제국장을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고 전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1986년, 1990년, 1994년 월드컵을 뛰었고,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년 연속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아시아의 레전드 출신 선수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1999년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2001년 KFA 기술위원 및 국제위원으로 활동했고, 2004년 FIFA 마스터 코스(Master Course) 행정가 교육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04년부터 KFA 국제부장을 거쳐 국제국장을 역임하여 KFA의 대외적인 국제 업무를 담당해 왔다.
현재 김 신임 사무총장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사무총장,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조직위원회 위원, AFC 경기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비리직원 관련 의혹으로 사퇴한 김진국 전무이사의 후임자가 빠른 시일 내에 정해지지 않을 경우 당분간 김 사무총장이 실무행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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