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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식 중기청 차장 "후배 위해 용퇴"
임충식 중소기업청 제14대 차장이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11개월여 동안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임 차장은 광주전남중기청장으로 지내다 지난해 3월에 중기청 차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임 차장은 업무를 맡은 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후배들에게 승진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차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향후 계획을 세울 것으로 전해졌다. 임 차장은 광주고와 한국외국어대학,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1982년 공업진흥청 사무관으로 공직에 임문해 공보담당관을 거쳐 중기청 국제협력과장 및 감사담당관,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중기청 기술혁신국장, 광주전남중기청장을 지냈다.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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