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김디지, 4月 총선 출마선언 "힙합같은 정치 꿈꾼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7 16:56

수정 2012.01.27 16:56

김디지 (사진=디라인아트미디어)

힙합랩퍼 김디지가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실용 음악과 교수이자 힙합랩퍼인 김디지(본명 김원종)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미니홈피를 통해 오는 4월 총선출마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디지는 민주 통합당의 청년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에 지원까지 하면서 본격적인 총선행보를 내딛은 것.

김디지는 “젊은 청년들을 대변하는 마이크이자 스피커가 되어 파티 같은 선거, 클럽음악 같은 그루브한 선거연설, 힙합 콘서트 같은 정치를 청년들과 즐기겠다”며 “원칙과 상식의 즐겁고 신나는 부활을 꿈꾸며 출마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디지는 현재 여성랩퍼인 이비아, 팝페라 가수 조용훈 등이 소속된 디라인아트미디어의 음악 프로듀서 겸 마케팅 경영자를 맡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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