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주말 쇼핑산책] 아웃렛,다운재킷 등 겨울상품 마감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7 17:16

수정 2012.01.27 17:16

 아웃렛점들은 겨울 상품 마감전을 선보인다.

 뉴코아아울렛 전점에서는 31일까지 '겨울 상품 마감전'을 진행한다. 서울 강남점에서는 모라도 카디건을 8만원, 헤지스 스웨터 11만7600원, 잭앤질 카디건 5만9000원, 피에르가르뎅 재킷 5만9000원, 오즈세컨 원피스를 9만원에 판다.

 경기 일산점에서는 코모도 코트를 9만9000원, 미쏘 바지 1만9000원, 알토 니트폴라티 9000원, 요하넥스 니트 3만9000원, 진모피 폭스프라다 반코트를 29만8000원에 준비한다.

 평촌점에서는 지오투 니트를 3만9000원, 엘르 재킷 7만9000원, 숲 재킷 5만9000원, 폴햄 점퍼를 3만9000원에 내놓는다.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31일까지 '겨울상품 마감특가전'을 연다. 서울 노원점은 방한의류 인기상품 균일가 상품전을 열고 1만원 특가에 영캐주얼 의류를 판매한다. 다양한 스타일의 숲 코트를 10장 한정으로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숙녀의류 코트·재킷 3만9000원 균일가전을 펼친다.  트리아나의 코트를 비롯해 올리비아로렌과 노블, 크로커다일의 재킷이 이 가격이다.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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