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27일 이상준 코치를 다시 팀에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은 지난해 12월 MBC탁구최강전에서 오상은의 불성실한 플레이를 이유로 오상은과 서상길 감독, 이 코치와의 계약 불가를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선수단이 심리적으로 동요하며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새롭게 팀을 맡은 고수배 감독도 구단측에 적극적으로 이 코치의 복귀를 요청해 KGC인삼공사는 다시 이 코치를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
KGC인삼공사의 이수영 단장은 "원래 이상준 코치의 계약기간은 작년 12월말까지였고, 감독이 물러난 상황에서 코치와 재계약 하기는 어려웠지만 고수배 감독이 선수단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뒤 구단 측에 이 코치의 합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코치는 다음주 초 팀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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