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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방송되는 코미디TV ‘얼짱시대6’ 9회에는 ‘패자의 역습’ 특집으로 지난 서바이벌 탈락자 가운데 시청자 인기투표를 통해 1위를 차지한 남녀 얼짱 각각 1명씩 부활시켰다. 특히 이번 ‘패자의 역습’ 특집에서는 탈락자를 선정하는 서바이벌이 예고 돼, 출연자들 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돌아온 얼짱 뿐만 아니라, 얼짱시대 공식 홈페이지 ‘도전! 나도 얼짱’ 코너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1위를 차지한 얼짱이 등장했다. 특히 가수 F(X) 설리, 배우 한고은의 닮은꼴인 도전 얼짱은 성대모사, 댄스 등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패자 부활 얼짱 2인과 도전 얼짱의 활약상이 담긴 ‘얼짱시대6’ 9회 ‘패자의 역습’ 특집은 28일 저녁 8시 50분 코미디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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