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중흥건설, 세종시에 3206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9 17:40

수정 2012.01.29 17:40

중흥건설, 세종시에 3206가구 공급

 중흥건설은 충남 연기·공주의 세종시에 짓는 '중흥 S-클래스 센텀파크'아파트 3206가구를 오는 2월과 3월에 걸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시 첫마을 1-3생활권 M3블록의 일반분양분 866가구와 1-4생활권 M2블록의 민간임대아파트 965가구는 각각 내달에, 1-3생활권 M4블록의 일반분양분 1375가구(조감도)는 3월에 각각 공급된다. 전체 공급물량이 3206가구에 달해 세종시내 단일브랜드로는 최대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1-3생활권 M3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6∼30층 1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106㎡로 구성됐다. 서측으로 제천천 조망이 가능하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자리 잡고 있다.

1- 3생활권 M4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4∼30층 20개동에 전용 84∼106㎡로 구성됐다. 정부청사 및 각종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복합행정타운과 가까워 이전 기관 공무원들에게 제격이다. 일반분양분 M3.M4블록의 두 단지는 총 2241가구 중 1850가구 모두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돼 있다. 1-4생활권 M2블록은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지하 2층, 지상 14∼25층 15개동에 전용 59㎡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5년 임대 후 분양전환된다.
세 단지 모두 완충녹지와 근린공원, 원수산과 가깝고 행정복합중심생활권(1-5 생활권)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1577-2264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