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성형 고백, 송창식의 외모칭찬에 "제가 사실.."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9 22:02

수정 2012.01.29 22:02

린 성형 고백 (사진=방송캡쳐)

린이 성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린은 송창식의 외모 칭찬에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식은 “린씨가 아까 본인 아버지와 내가 닮았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예쁜 딸이 나왔는지 궁금하다"라며 "나 같은 얼굴에서 어떻게 저런 예쁜 얼굴이 나오냐”고 린에게 물었다.


이에 린은 송창식의 외모 칭찬에 “제가 살짝 저기..”라며 말을 잇지 못하며 환하게 웃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본 MC 신동엽은 “린씨 아버님이 워낙 대인관계가 좋아서 의사 친구들이 몇 분 계신다더라”라며 재치 있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엽 진짜 재치있다", "예쁘면 된거야", "성형고백하는 모습도 귀엽네", "고백 안해도 아는 사실", "얼떨결에 밝혀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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