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중화권 증시 강세 유지, 선행지표 주목
한국투자증권 윤항진 애널리스트는 30일 "본토증시는 춘절연휴를 맞아 23~27일 휴장했다. 16~20일에는 유동성 공급확대로 상해종합지수가 2300p대에 진입했다"면서 "30일 재 개장한 본토증시는 연휴 기간 중 대외여건 호전 반영으로 주초에 강세로 출발하겠지만 일시적 통화환수조치, 지방양로보험 주식투자 가능성 하락, 선행지표 부진 등으로 주 중반 이후 상승세가 둔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 26일 다시 열린 홍콩H지수는 주간단위 2.7% 상승했다. 유럽발 악재 완화, 미국 저금리결정으로 해외자금의 H증시 유입 지속돼 강세기조가 유지되겠지만 본토 유동성의 단기위축, 선행지표 하락으로 상승세는 줄어들 전망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문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