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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국가균형발전" 발언에 세종시 관련주 상한가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종시 관련주가 친노 테마에 합류하며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30일 코스닥 시장에서 프럼파스트와 유라테크가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하며 3105원과 4070원을 기록하고 있고 코스피시장의 영보화학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세종시 관련주가 급등하는 것은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친노 인사들의 잇따른 국가균형발전 언급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세종시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고 문재인 상임고문도 "국가균형발전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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