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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월 전국 3만2509가구 '집들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30 11:58

수정 2012.01.30 11:58

 국토해양부는 올해 2∼4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3만2509가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2만86가구(서울 4312가구), 지방이 1만2423가구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 미만이 6835가구, 60∼85㎡ 1만3101가구, 85㎡ 초과 1만2573가구다. 월별로는 2월이 1만4298가구로 가장 많고 3월이 1만910가구, 4월이 7301가구다.
2월에는 서울 은평뉴타운(712가구),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3059가구), 대구 칠성동(1250가구) 등에서 대단지 아파트 집들이가 이뤄진다.

3월에는 인천 청라국제도시(1172가구),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1033가구), 대구 달성(1141가구) 등에서 입주물량이 많고 4월에는 서울 성동구(1057가구)와 인천 청라국제도시(1539가구) 등의 입주물량이 많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