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신 이도 대표, “올해 공방도예의 새로운 도약 준비”
"올해를 '공방도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의 해'로 정하고 여러 도자작가들과 함께 도자그릇의 작품적·상품적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
30일 이도에 따르면 이윤신 대표는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아 사업목표를 이같이 정하고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대표는 "올해는 세계경제의 불안과 혼란 그리고 대선 및 총선 등으로 인해 국내의 실물경제가 더욱 힘들어지는 등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다행히 한식 세계화 운동 등 우리 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국내 환경에서 다양한 도자 그릇 시장의 확대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갖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이도는 도자를 중심으로 생활 속의 아트 인 리빙(Art in Living)을 제안하며, 지난 20여 년간 도자작가들이 손수 제작한 생활도자의 저변확대와 현대도자를 중심으로 수공예의 높은 가치를 지향하며, 각종 전시와 관련활동을 통해 우리 그릇과 식문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도가 국내의 열악한 공방도예의 환경에서 선두주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이도만의 스타일 객관화시키고 최적화된 마케팅을 전개해온 결과라고 생각된다"며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이도의 2012년 목표는 '공방도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의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도자작가들과 함께 도자그릇의 작품적, 상품적 완성도를 높이고, 우리의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우리그릇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관련활동을 통해 도자그릇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화 작업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도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내달 12일까지 고객감사 경품행사를 진행중이다. 1등 1명에게는 까사미아 4인 하임 테이블 세트와 이도 4인 온유 반상기 세트를, 2등 3명에겐 까사미아 카라 티 테이블과 이도 백자 커피잔 6인 세트를, 3등 30명에게는 이도 5만원권 상품권 1매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서울 가회동 이도 매장에서 응모기간 중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 1매를 증정하며 경품 추첨은 내달 13일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조용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