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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운영 분식전문점 '스쿨스토어' 대전터미널점 오픈
그룹 HOT의 멤버였던 토니안이 이끌고 있는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분식 전문점 '스쿨스토어'가 30일 대전터미널점을 오픈했다.
지난 16일에 신축 개장한 대전복합터미널 2층에 위치한 대전터미널점은 132㎡(40여평) 규모에 50여석으로 구성됐다. 빈티지한 감각과 만화 등이 적용된 인테리어로 개성적이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대전복합터미널은 대형 쇼핑센터와 서점, 극장이 함께 들어서 다양한 고객층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현재 스쿨스토어는 스낵과 샐러드바를 결합한 모닥바(Modak Bar)와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에 주로 사용하는 크림소스를 활용한 '까르보나라 떡볶이', 향토먹거리인 '상추튀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했다.
모닥바는 떡볶이에 전, 튀김 등을 버무려먹는 제주도 분식인 '모닥치기', 광주 분식인 '상추튀김' 등 지역 향토 음식과 신선한 야채 및 과일 샐러드, 요구르트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스쿨스토어 토니안 대표는 "지난 광주 상무점에 이어 연달아 오픈하는 대전터미널점까지 스쿨스토어는 오픈한 지 4개월 만에 20여개의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매장 오픈을 통해 전국 각지의 많은 고객들이 스쿨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쿨스토어는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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