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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자책골 화제 (사진=해당영상 캡쳐) |
미국 농구 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른바 ‘기적의 자책골’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매체는 미국 글렌우드 고교 2학년생 농구선수 다니엘 헬름이 최근 벌어진 경기에서 발생한 일명 ‘기적의 자책골’ 영상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도 게재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으며 온라인상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니엘 헬름이 라인 밖으로 나가는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려 뒤도 보지도 않고 살려냈지만 이 공이 자신의 팀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황당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상대팀 선수와 관중들은 함성을 내질렀고 헬름은 씁쓸한 미소를 지은 가운데 심판의 ‘쓰리 포인트(3점)’이라는 수신호가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 어떻게 저럴수가”, “일부로 하려고 해도 못하겠다”, “심지어 3점슛이야”, “정말 창피할 듯”,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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