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오브우먼’ 이홍렬, 카페주인으로 깜작 출연 ‘미친존재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30 19:00

수정 2012.01.30 19:00


개그맨 이홍렬이 ‘컬러 오브 우먼’에 깜짝 출연했다.

오는 30일, 31일 방송되는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 17, 18회 분에서 이홍렬은 윤소이-재희-심지호의 대학시절 단골이었던 카페 사장으로 등장한다.

극중 이홍렬은 대학시절 카페를 다시 찾은 윤소이와 심지호가 그 시절 마시던 음료까지 다 기억하고 있는 푸근하고 인상 좋은 카페 사장으로 열연하는 것.

이홍렬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미소를 한껏 머금은 채 재치 넘치는 대사를 완성해,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더불어 그는 오랜 만에 밝고 경쾌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것을 기뻐하며 넉살 좋은 대학가 카페 주인에 빙의된, 완벽 연기를 선보였다는 귀띔.

앞서 지난 26일 서울 합정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홍렬은 연신 특유의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이어나갔다. 이홍렬이 촬영장에 들어서자 윤소이, 재희, 심지호 등 연기자들은 대선배인 이홍렬에게 90도 각도로 인사를 건네며 깍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홍렬은 후배연기자들을 다정하게 맞아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는 31일 방송되는 ‘컬러 오브 우먼’ 18회 분에서는 헤어지자는 윤소이의 고백으로 인해 사무적이고 냉랭한 관계를 이어가게 되는 윤소이-재희와 처음으로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하게 되는 윤소이-심지호의 상반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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