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작은 거인' 김주희 선수 챔피언 꿈, 우리투자증권이 응원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31 09:57

수정 2012.01.31 09:57

우리투자증권은 31일, 세계 여자프로복싱 6대 기구 세계 챔피언인 여성 프로복서 김주희 선수를 1년간 후원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1년간 김주희 선수를 후원하며, 김주희 선수는 우리투자증권 신입사원 대상 강의, 주기적인 사회공헌활동 공동 진행 등, 함께 꿈의 전도사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이 김 선수와 인연을 갖게 된 것은 우리투자증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 인생에 포기란 없다'라는 특강 자리를 가진 것이 후원으로 이어졌다.

김 선수는 18세에 역대 최연소 여자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여자 프로복서이지만,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후원사를 구하지 못하여 매번 의무 방어전을 힘겹게 준비해 왔는데, 이번 후원 협약을 계기로 타이틀 매치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 개최 예정인 김 선수의 '라이트 플라이급 6대기구 통합 타이틀 매치'에 임직원들이 응원단으로 참가해 선전을 위한 열렬한 응원전도 준비중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투자증권은 소외된 스포츠 후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와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기 위해 김주희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간 2억 원에 이르는 금액을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아동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나눔운동 후원, 국내외 아동결연 후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사회공헌사무국을 신설하고, 사내 모든 부서 및 영업점을 기반으로 한 총 109개의 봉사단체를 설립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