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상장 첫날 급등세
남화토건이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남화토건은 공모가 3000원의 33%를 웃도는 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뒤 오전 9시 45분 현재 400원(10.00%) 급등한 4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은 지난 1958년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건설업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관급공사 비중이 80%로 높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31%, 건축이 65%를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979년부터 시작한 미군공사는 전체 매출에서 25%를 담당하는 중요사업부문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600억원, 영업이익은 71억원, 당기순이익은 59억원을 기록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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