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유튜브 브랜드 채널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코카-콜라 광고를 만드는 '도전! 코카-콜라 광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행복을 꿈꾸는 모두를 위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2월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2차로 나눠 진행되며, 매주 선정되는 우수작 1개 작품은 일주일간 코카-콜라 유튜브 브랜드 채널에 게재된다.
특히 1차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인기 개그맨 '최효종'이 직접 광고 내레이션을 맡아 작품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2차에 걸친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3월부터 옥외광고판에 전시된다.
코카콜라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8주간 매주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 코카-콜라 250mL 각 10박스를 제공하며, 1·2차 이벤트의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 시 제세공과금 22%는 본인부담이다.
'도전! 코카-콜라 광고' 참여는 코카-콜라의 유튜브 브랜드 채널(www.youtube.com/openhappinessk
orea)에 접속해 '최효종'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의 코카-콜라 아이콘으로 이벤트 화면을 꾸민 후, 자신이 만든 카피와 함께 현재 방영되고 있는 코카-콜라 TV CF의 한 장면을 등록하면 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피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코카-콜라만의 특별한 이벤트"라며 "소비자가 직접 누군가를 위한 광고를 만들고, 또 자신이 광고 속 주인공이 됨으로써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2012년 새 캠페인 '행복을 꿈꾸는 모두를 위해'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새해', '가족', '연인' 등 세가지 버전의 TV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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