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 올 하반기 컴백...가수-MC 출격 임박

파이낸셜뉴스

이효리 컴백 (사진=DB)

‘섹시퀸’ 이효리가 2012년 컴백을 통해 가수와 MC 2마리 토끼를 잡는다.

원조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지난 2003년 솔로가수 변신 이후 ‘10 Minute’, ‘유고걸’, ‘Hey Mr. Big’ 등으로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스타로 자리 잡은 이효리의 2012년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2010년 ‘H-Logic’과 지난 해 11월 말 MBC '대학가요제' 진행, 같은 소속사 신인그룹 스피카의 첫 싱글 '독하게' 뮤직비디오에 출연 이외에는 그 동안 방송가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이효리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것.

31일 오전 이효리 측 한 관계자는 스타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효리는 새 앨범을 준비 중으로 현재 작업할 곡을 준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올해 새 음반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한 이효리는 곡이 모두 선택되는 대로 곧바로 녹음 작업에 돌입할 예정으로 빠르면 늦여름이나 가을쯤에는 컴백할 것이라는 관계자의 귀띔이다.

더불어 이효리는 오는 2월26일 첫 방송될 예정인 SBS ‘유앤아이(가제)’에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음악프로그램 MC로 호흡을 맞춘다. 현재 이효리는 음반 작업과 함께 프로그램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진행할 ‘유앤아이’는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효리가 본업인 가수활동과 함께 꾸준히 합격점을 받아온 MC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을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세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지난해 7월 재능기부 프로젝트 싱글 '기억해'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현재 약 6개월 정도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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