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8일까지 '임진년 대보름 기획전'을 열고 오곡류, 나물, 부럼 등을 최대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획전에서는 오곡밥용 찹쌀, 차조, 수수, 서리태콩, 팥, 기장 등을 선보인다. 주요상품으로는 오곡혼합곡(800g)이 8800원, 찹쌀(4kg)이 1만1800원이다.
국산전통부럼세트(국산피땅콩300g,피호두 8알)는 9500원, 국산부럼땅콩(500g) 6500원, 미국산피호두(300g)가 4800원 등이다.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정월대보름 대축제'를 통해 밤, 땅콩 등 견과류, 오곡밥용 잡곡류 등을 최대 20% 할인한다.
대보름 부럼깨기용 견과류로는 밤(1.9kg/박스/국산)이 9980원, 피땅콩(100g) 1980원, 고창 볶음피땅콩(600g/박스/국내산)이 9980원이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정월 대보름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 호두, 땅콩 등 부럼과 각종 나물, 영양오곡밥 등을 최대 20% 저렴하게 내놓는다. 1만원에 판매하는 '영양 오곡밥(700g) 세트'는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4·5일 주말 동안에는 점포별 제기차기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0명 한정으로 '국산 부럼세트'를 증정한다.
우영문 롯데마트 채소곡물팀장은 "올해는 이례적으로 정월 대보름이 밸런타인 데이보다 이르게 찾아와 관련 상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맞춰 행사 물량을 작년보다 3배 가량 늘리고 전통장 담그기 세트 등 이색 상품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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