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한혜진, 천년을 뛰어넘은 인연(?) 공개 “센스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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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과 김주혁이 천 년을 뛰어넘은 인연(?)을 공개, 센스만점 폭풍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한혜진의 SNS에 이색적인 투샷이 올라왔다.
언뜻 보면 김주혁과 한혜진이 나란히 서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지만 사실 사진 속 주인공은 한혜진이 아니라 드라마 ‘주몽(2006)’시절 '소서노(한혜진 분)'모습을 옮겨놓은 실물크기의 패널.
현재 MBC 드라마 ‘무신’ 촬영 중인 김주혁이 야외 세트장에서 한혜진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함께 사진을 찍었고 이를 한혜진에게 전송했다.
한혜진은 “‘무신’ 주혁이 오빠랑 나. 천 년 후에 떼루아에서 만났다나 뭐라나”라고 재치 있는 코멘트를 남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구려인과 고려인의 만남!”, “이렇게 친했어?”, “MBC 세트장인가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주혁은 250억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대작 사극 ‘무신’의 주인공 ‘김준’으로 변신, 2월 1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고 한혜진 역시 2월 13일에 시작하는 JTBC드라마 ‘신드롬’에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능력을 지닌 신경외과의 ‘이해조’ 역으로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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